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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이란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생식기관으로 밤알 크기정도 입니다. 남성에만 있는 기관으로 정자를 통해 운반하는 액체 성분의 많은 부분을 만들어 내고 또 전립선액을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액은 정액의 약 30%을 차지하며 정자의 운동성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전립선이 안좋으면 가임확률이 감사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산도를 중화시키는 역활이 있어 난자와 정자의 수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암은 비뇨기과암 중에서 가장 많은 암이며 서양에서 빈도가 가장 높은 암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그 발생률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구화된 생활습관이 발생률를 높이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생위치: 말초대(peripheral zone) 70-80%, 이행대(transition zone) 20%내외 중심대 (cental zone) 5%

 


원인


우리 인체에는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와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 모두 존재하고 있습니다. 육류 섭취,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암세포가 증식하게 됩니다. 전립선암은 주로 노인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전립선암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소인, 남성 호르몬의 영향, 음식 및 식이습관, 지방 섭취의 증가 즉, 식생활의 서구화가 관련이 있습니다. 전립선의 감염성 질환, 성생활의 정도, 사회 · 경제적인 상태 등이 전립선암의 원인으로 거론되나 명확히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립선암 진단이 쉬워지지고, 전립선암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암 검진의 보편화, 혈청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 경직장 초음파 검사 및 생검 등 진단기술의 발전으로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1) 나이 : 나이는 전립선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전립선암은 나이에 비례하여 증가하는데, 50세 이상에서는 급격히 증가합니다. 70대가 약 40%로 가장 많고, 60대가 37.0% 입니다 2) 인종 전립선암은 동양인에서 가장 낮고 미국, 캐나다, 스칸디나비아인 등에서 가장 높습니다. 흑인은 백인보다 전립선암 발생률이 약 30%가량 높습니다. 이유: 생활습관이라고 생각되고 있고 많은 연구에서도 인종간의 차이를 식생활에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양인에서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데 서구화된 식습관이 그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동양인의 전립선암 발생이 서양인보다는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3) 호르몬 전립선은 남성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장기입니다. 그러나 체내의 남성 호르몬 농도와 전립선암 발생 위험과의 관계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립선암 치료에서 약물이나 수술로 고환을 제거하면 전립선암이 퇴화되기 때문에 현재 전립선암의 치료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4) 당뇨병 당뇨병이 있으면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있습니다. 여러 편의 메타분석 논문에 의하면, 당뇨가 없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환자는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10∼20% 낮은 것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비교적 일관되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당뇨병을 앓은 기간이 오래될수록 전립선암 발생 위험은 더욱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뇨병이 전립선암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기전은 명확하지 않지만, 당뇨병에 의해서 체내 남성호르몬 농도가 낮아지고, 이로 인해 전립선암 발생이 감소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기전으로는 당뇨병 환자는 체내 인슐린 농도가 낮아 전립선암의 위험 인자로 작용하는 인슐린형 성장 인자 1 (insuline-like growth factor 1, IGF-1)의 형성이 제한되기 때문에 전립선암 발생이 적은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5) 가족력 전립선암 중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9%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형제가 전립선암인 경우 전립선암이 발생할 확률은 3배 정도 높고,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도 어느 한쪽이 전립선암인 경우 다른 한 명에서 전립선암이 발병할 확률은 4배 이상 높았습니다. 또 전립선암의 가족력이 있는 집안은 그렇지 않은 가계에 비해 전립선암의 발생가능성이 8배정도 높았습니다. 전립선암과 관련된 유전 인자가 상염색체에 존재하기 때문에 부계의 가족력뿐만 아니라 모계의 가족력도 중요합니다. 유전성 전립선암의 특징은 이른 나이에 발생한다는 것인데, 보통 60세 이전, 특히 55세 이전에 전립선암이 발생합니다. 이는 유전성 전립선암이 일반적인 전립선암에 비해 7년 이상 일찍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유전성 전립선암이 보다 이른 나이에 발생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임상적 양상은 일반적인 전립선암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6) 비만 비만하면 높은 병기의 전립선암이 증가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7)음식 일반적으로는 섬유질이 많고 동물성 지방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8)농업에 쓰이는 제초제와 같은 화학약품
 


증상


전립선암은 증식하는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그러므로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각종 배뇨 증상과 전이에 의한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요도를 둘러싸듯이 존재하는 전립선 조직이 암세포에 의해 증식하면 요도를 압박하여,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소변 줄기도 가늘어지며, 소변을 본 후에도 소변이 남아있는 듯한 잔뇨감이 들게 됩니다. 소변이 급하거나 심지어는 소변을 못 참아서 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낮이나 밤이나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어떤 경우에는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급성 요폐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간혹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육안적 혈뇨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언 듯 보면 전립선비대증과 증상이 똑같습니다. 실제로 전립선 비대증이라고 생각하시고 오셔서 검사하시다가 암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으면 전립선 비대증으로 치료 중 1년에 1번정도 검사하시다가 암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립선암을 증상만으로 구분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며 꼭 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진단


개인 병원 : 전립선암의 초기 진단 일반소변검사 소변속도측정검사 직장에 손가락을 넣어서 전립선을 만져보는 직장수지검사. 직장을 통해 전립선을 직접 보고 크기나 다른 병변이 있는지 알아보는 전립선초음파, 피검사인 전립선특이항원검사 방광 요도 내시경
종합병원 : 암을 확진하고 병기[초기,중기,말기] 확정 전립선생검검사 골스캔 CT MRI : 주위 조직에 어느 정도까지 퍼져 있는지 여부 검사

 


치료


국소암: 수술법 – 개복술 / 복강경 / 로봇수술 전이성암: 화학요법 특징은 국소암의 경우에는 방사선, 냉동, 열치료 등 개복하지 않고 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부분에 있어서는 근치적인 적출술을 하고 있습니다. 화학요법: 남성호르몬 억제요법 방사선요법

 


예방법


개요 전립선암의 알려진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나이, 인종, 호르몬, 전립선암 가족력, 비만, 유해 물질에 노출되는 직업 등입니다. 이 중 나이와 인종은 바꿀 수 없지만, 나머지 위험 요인은 적절한 중재와 예방 습관 실천을 통해서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적정 체중 유지 과체중 또는 비만한 경우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식이 조절과 적절한 운동을 통하여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직업성 유해 물질 노출 예방 농약, 코크스, 유기 용제, 방사능 물질, 금속성 먼지 등 유해 물질에 노출되는 직업, 신체 활동이 적은 직업, 전신에 진동이 전달되는 작업에 노출되는 직업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에게서 전립선암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작업장에서는 반드시 보건안전수칙을 지키고 유해 물질에의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음식을 통한 예방 식생활과 영양이 전립선암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는데 지방의 섭취가 전체 에너지 섭취량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서구에서 아시아보다 전립선암이 많이 발생하며, 특히 동물성 지방이 전림선암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기타 다른 식품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미세 영양소라 불리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항산화제 역할을 하고 그것이 암의 예방에 기여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알파 토코페롤은 흡연자들의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기여하며, 토마토에 많은 성분인 라이코펜, 미량 원소인 셀레늄, 콩에 많은 제니스틴(genistein) 등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D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혈중 칼슘치를 증가시키지 않는 비타민 D제제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또한 녹차, 레티노익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등도 전립선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의 과다한 섭취를 피하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 신선한 과일과 야채, 콩 종류 등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전립선암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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